
1. 스토리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과 그의 아내 연홍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그러던 선거운동 첫날, 종찬과 연홍의 외동딸 민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연홍은 실종사건을 의뢰하러 경찰에 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그날은 외지인 남자가 죽은 뺑소니 사건만 있었을 뿐 민진과 관련된 사건은 없었다고 말하자 연홍은 즉시 수사를 요청하지만, 종찬은 선거운동에 영향이 갈까 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딸이 돌아오지 않자 본격적으로 수사가 시작되고, 종찬은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거 같아 실종사건을 소홀히 대한 것에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면서 부부사이에도 앙금이 깊어져갔습니다. 연홍은 홀로 딸의 흔적을 쫒 시작하고 딸이 남긴 단거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2. 평가
영화 비밀은 없다의 호평으로는 제목대로 진실의 진실을 파고들면서 진실의 끝을 파는 모습이 나름대로 이 영화의 추천될 만한 점입니다. 본래의 의미에 초점이 맞춘 각본이 좋았다는 말과 연홍의 역을 맡은 손예진의 연기가 좋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오버연기와 인물들의 성급한 행동들 과도한 OST사용에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그 후 권력 다툼,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 학교 폭력, 왕따, 지역감정, 무속신앙, 간통, 협박, 살인, 동성애, 반전, 복수 등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지 못하고 전부 화면에 담으려고 해서 관객들이 굉장히 피로해지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3. 반전
영화 비밀은 없다에 결국은 남편에 의해서 딸이 죽게 되었다는 것과 그 이유는 종찬이 담임선생님과의 불륜관계에 정치적 커리어에 문제가 생길까 봐 청부살인을 의뢰를 했고 그것으로 딸이 죽고 미옥이 차로 청부살인자를 죽인 것으로 처음에 외지인 살인사건으로 처음에 사건으로 돌아가는 것이 모든 의문이 풀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결국은 종찬이 선거에서 이기게 된 후 연홍이 모든 일을 알게 되어 종찬을 스턴건으로 쓰러트린 후 실컷 두들겨 팬 후 끝까지 열심히 한번 살아보라며 저주한 후, 사회인으로서 매장하기 위해 그가 볼 수 있도록 불륜 동영상을 상대 후보 홈페이지에 업로드했습니다.
4. 여담
영화 비밀은 없다의 민진이 1억을 요구한 이유는, 자신은 곧 유학 갈 예정이라 가난한 데다 왕따까지 당하는 미옥이 혼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거금을 안겨주려고 했기 때문이고, 손소라 담임선생님이 자신에게 불행을 안겨준 종찬과 민진 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종찬에게 협박 대상이 종찬의 딸이란 사실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즉 종찬은 상대가 자신이 딸인지 모른 채 살인 청부를 했다는 것이고 종찬은 어느 시점에서 깨닫긴 했는지 아니면 끝까지 몰랐는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미옥은 운전기사인 아버지에게 운전을 배웠기에 청부살인자를 차로 치었다고 했습니다.
5. 마무리
영화 비밀은 없다의 연홍의 용의 선상에 노재순 후보, 미옥, 민진의 담임, 남편의 운전기사 등이 포함됩니다. 남편 종찬의 경쟁 후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딸의 유일한 친구, 연홍이 학교에 찾아오는 것을 꺼려하는 담임. 이들은 영화 속에서 민진을 살해한 범인으로도 몰리지만 사회적인 이슈들을 담고 있습니다. 노재순 후보로 대변되는 영남 지역의 짙은 보수 색, 지역별로 나뉘는 정치 성향. 민진과 미옥을 통해서는 학교의 따돌림 문제와 동성애, 담임을 통해서 보는 불륜, 종찬의 운전기사를 통해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의 코드를 볼 수 있죠. '안타깝게 보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쳐서 사회에 부작용을 끼치는지 생각해보려 했다.'는 이경미 감독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설정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런 이유로 시작부터 결말까지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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